"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시편 1:3)
2026년 5월 1일, 좋은나무엔이 창립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함께 걸어주신 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 시냇가에 심긴 나무 — 좋은나무엔의 시작
좋은나무엔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하나의 고백이었습니다.
시편 1편은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을 시냇가에 심긴 나무에 비유합니다.
스스로 자라는 나무가 아니라, 시냇가에 심기었기에 잎이 마르지 않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 나무.
좋은나무엔의 3년은 바로 그 고백의 시간이었습니다.
🍇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처럼 —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5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요 15:5)
가지는 스스로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에만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나무엔의 3년을 돌아보니, 우리가 만든 열매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두 참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 비로소 맺어진 열매들이었습니다.
좋은나무엔의 가치는
사람을 도구가 아닌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중하는 것,
가르침이 아니라 사랑으로 만나는 것,
성과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것
이것이 우리가 붙들어 온 교육의 본질이었습니다.
🌿 담을 넘는 가지가 되기를 — 야곱의 축복 안에서
창세기 49장에서 야곱은 요셉을 향해 이렇게 축복합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 49:22)
샘 곁에 심긴 가지는 자기 자리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담을 넘어, 자기 울타리 너머의 사람들에게까지 그늘과 열매를 드리웠습니다.
좋은나무엔의 3년도 그 축복을 닮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원의 담장 안에서만 자라는 나무가 아니라,
기관으로, 학교로, 교회로, 가정으로
담을 넘어 손을 뻗는 가지가 되고 싶었습니다.
작은 강의 하나가 어느 어머님의 마음에 닿고, 한 번의 만남이 어느 아이의 인생에 흔적이 되고, 하나의 프로그램이 한 기관의 문화를 바꾸는 일들
그 모든 담을 넘는 순간들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샘 곁에 우리를 심어 주신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좋은나무엔은 결코 혼자 자라지 않았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 믿고 맡겨주신 기관 담당자님들,
배움의 자리에서 마음을 열어주신 아이들과 학부모님, 학습자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로 함께해 주신 분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좋은나무엔이라는 나무에 흐른 시냇물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참 든든했습니다.
🌳 앞으로의 약속
좋은나무엔은 앞으로도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 말씀과 은혜에 깊이 뿌리내리고,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처럼 — 예수님 안에서 열매 맺으며,
담을 넘는 가지처럼 — 더 많은 현장으로 따뜻한 그늘을 드리우는 교육원이 되겠습니다.
작은 씨앗이 나무가 되고,
나무들이 숲을 이루듯
교육으로 사람을 잇고,
복음의 정신으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시편 1:3)
2026년 5월 1일, 좋은나무엔이 창립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함께 걸어주신 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 시냇가에 심긴 나무 — 좋은나무엔의 시작
좋은나무엔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하나의 고백이었습니다.
시편 1편은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을 시냇가에 심긴 나무에 비유합니다.
스스로 자라는 나무가 아니라, 시냇가에 심기었기에 잎이 마르지 않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 나무.
좋은나무엔의 3년은 바로 그 고백의 시간이었습니다.
🍇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처럼 —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5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요 15:5)
가지는 스스로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에만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나무엔의 3년을 돌아보니, 우리가 만든 열매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두 참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 비로소 맺어진 열매들이었습니다.
좋은나무엔의 가치는
사람을 도구가 아닌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중하는 것,
가르침이 아니라 사랑으로 만나는 것,
성과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것
이것이 우리가 붙들어 온 교육의 본질이었습니다.
🌿 담을 넘는 가지가 되기를 — 야곱의 축복 안에서
창세기 49장에서 야곱은 요셉을 향해 이렇게 축복합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 49:22)
샘 곁에 심긴 가지는 자기 자리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담을 넘어, 자기 울타리 너머의 사람들에게까지 그늘과 열매를 드리웠습니다.
좋은나무엔의 3년도 그 축복을 닮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원의 담장 안에서만 자라는 나무가 아니라, 기관으로, 학교로, 교회로, 가정으로 담을 넘어 손을 뻗는 가지가 되고 싶었습니다.
작은 강의 하나가 어느 어머님의 마음에 닿고, 한 번의 만남이 어느 아이의 인생에 흔적이 되고, 하나의 프로그램이 한 기관의 문화를 바꾸는 일들
그 모든 담을 넘는 순간들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샘 곁에 우리를 심어 주신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좋은나무엔은 결코 혼자 자라지 않았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 믿고 맡겨주신 기관 담당자님들,
배움의 자리에서 마음을 열어주신 아이들과 학부모님, 학습자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로 함께해 주신 분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좋은나무엔이라는 나무에 흐른 시냇물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참 든든했습니다.
🌳 앞으로의 약속
좋은나무엔은 앞으로도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 말씀과 은혜에 깊이 뿌리내리고,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처럼 — 예수님 안에서 열매 맺으며,
담을 넘는 가지처럼 — 더 많은 현장으로 따뜻한 그늘을 드리우는 교육원이 되겠습니다.
작은 씨앗이 나무가 되고,
나무들이 숲을 이루듯 교육으로 사람을 잇고,
복음의 정신으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